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보기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보기

벼룩시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보았을 만한 생활정보지입니다

저 역시 20대때는 알바를 위해 교차로나 벼룩시장을 통해 일자리를 얻곤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 빈도는 줄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사랑받는 매체입니다. 오늘은 벼룩시장의 종이신문을 인터넷으로 전자신문 형태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보기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보는 방법

포털사이트에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보기"를 검색하시면 위 그림과 같이 대표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E Paper를 클릭해주세요

벼룩시장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위 그림과 같이 우측 상단의 "종이신문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종이신문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과 같이 지역별로 벼룩시장 홈페이지를 갈 수 있는 HOME 버튼과 함께 빨간색 네모쳐진 E-PAPER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지역을 확인하시고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PAPER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과 같이 날짜별로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볼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원하시는 날짜를 확인하시고 신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날짜를 선택하시면 위 그림과 같이 실제로 종이신문을 보는 형태와 같은 전자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 예전부터 봐왔지만 벼룩시장의 디자인 형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큰 배너광고와 함께 오른쪽 작은 박스별로 구인구직 정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구인구직과 부동산 바로가기

 

종이신문형태가 아닌 웹서핑으로 구인구직 정보를 보실 분들은 첫 홈페이지 화면에서 상단 그림과 같이 구인구직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구인구직 화면으로 들어오시면 지역별/업종별로 내가 원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내 프로필을 올려 직접 채용을 원하는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아 컨택을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벼룩시장 부동산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첫 화면에서 부동산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위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택과 상가, 사무실로 구분하여 매물을 찾으실 수도 있고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를 처분하고자 할 경우에도 관련 매물 정보를 올려서 쉽게 거래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워낙 코로나로 상황이 좋지않다보니 최근에는 자영업자분들이 하는 가게들은 권리금을 깎거나 무권리금으로 해도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다 보니 길가에 유동인구자체가 줄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지역생활정보지인 벼룩시장을 통해 최대한 원하시는 바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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