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업하이정 후기 및 효과(3박스 실제 구매후기 )

점프업하이정 후기 및 효과

코로나가 일상을 바꾸면서 유치원에 가는 아이 마스크 챙겨주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활동량이 적어지고 아래 사진처럼 집에서 갖고 놀 만한 장난감만 한트럭 실릴정도니 말입니다. 

대신에 뛰어놀지 못하니 키성장에는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까 싶어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특히 제 아이는 또래들보다 머리하나 차이가 날만큼 키가 작다보니 아침저녁으로 성장마사지도 해주고 몸에 좋다는 홍삼, 영양제도 꾸준히 먹여왔습니다.

최근에는 몇달간 홍삼을 먹이다가 워낙 아이가 밥을 잘 안먹다보니 영양제로 다시 관심을 기울이게 됐습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건 비타민, 칼슘정도의 단순한 정보밖에 없다보니 어떤걸 먹이고 부족한건 어떤걸로 채워야 할지 카페나 유튜브 검색하면 정말 정보가 끝도없이 나오니 머리가 아플지경이었습니다.

점프업하이정 구매후기 및 효과

제 성격에 그리고 아이 식습관을 고려하면 여러개 챙겨주기는 어렵고 가격상관없이 하나에 모든 영양소가 포함된건 없나 검색 또 검색을 하다가 발견을 했습니다.

바로 연세 점프업하이정이었습니다.

 

찾게 된 계기는 검색하다가 유튜버분의 추천으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 난 후 인터넷에 검색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고계신 인기영양제인것을 확인했습니다.

세부내용을 확인하고 1박스(4통)를 우선 구매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추가로 2박스 구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3통째 먹고 있는중입니다.)

처음에 1박스 구매후에 제가 산 금액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상품이 올라온걸 확인하고 바로 2박스를 주문했더니 집에 영양제가 저만큼이나 쌓였습니다.(제발 다 먹어야 할텐데..)

점프업하이정은 위 사진처럼 종이박스안에 플라스틱 용기로 포장이 되어있어 여행이나 외출을 할때도 들고다니기 상당히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점프업하이정은 위 사진과 같이 식약처 인정 13종의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영양제입니다.

주요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 정상적인 세포 분열에 필요

- 상피세포의 성장 및 발달에 필요

- 신경발달에 필요

점프업하이정 한통에는 120정이 들어있습니다.

섭취방법은 1일 2회, 1회 4정을 씹어서 섭취하면 됩니다.

제가 받은 영양제 유통기한은 22년까지 많이 남아있어 여유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점프업하이정 1통은 15일 분량으로 1일 함량 영양정보는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점프업하이정 영양제의 기능정보는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점프업하이정 박스 윗면 모습입니다.

 

점프업하이정 박스를 벗기고 난 후  본품 이미지입니다.

영양제 통은 한손에 쥘 수 있고 가루나 츄잉같이 입에 들러붙지 않는 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본품의 영양 및 기능정보 사진입니다. 유통기한도 본품에 같이 찍혀 있습니다.

제 아이는 유치원생이라 1일2회 8정을 섭취하게 하지만 아직 개월수가 늦은 아이들은 1알~2알정도를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니  구매시에는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번에 4알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많이 거북할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오도독 잘씹히고 가루로 내어 먹여도 된다고 하니 4알에 대한 부담은 크게 안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견해입니다.)

1알의 크기는 대략 위 사진과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4알이라는 양보다 아이들의 입맛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점프업하이정은 맛이 1가지 바나나맛입니다. 

첫맛은 바나나향이 나다가 끝에 살짝? 아리송한 약느낌도 나서 호불호가 갈리는지 구매후기에 다른맛도 추가해달라는 요청사항도 많이 보았으니 처음에는 1박스를 구매 후 먹여 본 후에 유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희아이들은 3통째인 아직 잘 먹으나 약간 물리는지 3알씩 주기도 한답니다.)

점프업하이정 통안에는 방습제도 들어있어 보관상 용이한 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세 점프업하이정 후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현재 3통째 먹고 있는데 식사를 3끼 모두 챙겨먹지 못할때나 골고루 반찬을 주지 못할때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다고 나름 생각하고 있어서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일좋은 점은 삼시세끼 밥 잘먹고 잘자고 잘뛰어노는 것이지만 어디 그게 쉬운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영양제 먹고 키컸다는 소리는 사실 믿지는 않지만 우리아이들 하루 영양소는 꼬박 채워주고 잘 재우면 본인이 클만큼은 자란다는 생각으로 지내면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아이들 영양제 및 보조제를 보면 가격이 너무 세서 엄두가 안나는 것도 있고 두가지 같이 먹여야 되는 제품도 있는 반면에 이건 하나만 먹여도 대부분 커버가 되니 저한테는 안성맞춤이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 영양제 다 먹고 난후에 후기를 다시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