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헬퍼 구인구직 바로가기

단디헬퍼 구인구직 바로가기

경력단절이나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인재채용사이트 단디헬퍼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구인구직이 어려워진 요즘 단디헬퍼를 통해서 구인구직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디헬퍼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사도우미 구인구직 플랫폼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진 요즘은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등하원만해주는 등하원도우미에서 벗어나 보육교사나, 학습, 놀이까지 확장하여 그 영역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단디헬퍼 주요내용

단디헬퍼는 위 그림과 같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단디헬퍼를 검색하시면 제일 상단에 대표홈페이지가 나옵니다.

대표홈페이지를 들어가시면 위 그림과 같이 여러 메뉴를 보실 수 있는데 사람을 구하길 원하는 채용정보부터 구직을 희망하는 인재정보, 고개센터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대표홈페이지상 회원은 23만명이고 채용정보 열람은 860만건, 인재정보열람은 469만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자리를 알아보신다면 채용정보에 들어가시면 위 그림과 같이 채용을 원하는 분의 채용제목과 시급, 근무시간 등 개략적인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나 혹은 근무분야를 선택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상세검색 열기를 클릭하신 후 위 그림과 같이 근무형태, 근무분야, 경력, 국적 등을 체크하셔서 상세검색을 하시기 바랍니다.

채용정보를 상세히 보기 위해 클릭하면 위 그림과 같이 채용현황과 채용조건의 상세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급여와 근무요일, 희망나이, 희망경력까지 있으니 본인의 근무희망지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정보열람권이란?

단디헬퍼의 경우 열람권이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이 등하원도우미를 원할때 구인을 하기 위해서는 기간에 비례하는 요금을 지불해야 해당 인재의 연락처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채용정보 열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채용정보열람권의 경우 일반회원은 30일에 25,000원, 90일에 69,000원입니다. 1일 열람건수는 70건으로 제한됩니다.

인재정보열람권은 7일에 25,000원, 15일에 40,000원이고 총 열람건수는 7일은 70건, 15일은 150건입니다.

1일만 열람하시고자 하는 분은 15,000원에 채용자, 구직자, 비회원 각각 10건씩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단디헬퍼 이용안내

이상 단디헬퍼 구인구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예전처럼 벼룩시장 등 종이신문으로 구인구직을 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훨씬 더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디헬퍼의 경우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지원하는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고 어플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경기가 어려워진 요즘 단디헬퍼를 통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디헬퍼 홈페이지